
청하향교
청하면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인사말
우리 청하면은 월포만 연안의 청정해역과 덕성산·호학산 아래의 맑은 물이 흐르고 푸른 숲이 어우러진 살기 좋은 고장입니다.
청하(淸河)는 역사적 유래가 깊고 조선 진경산수의 대가인 겸재 정선이 2년간 현감으로 재직한 곳이기도 하며, 당시의 ‘청하읍성도’에 그려진 회화나무가 아직도 청하면행정복지센터 마당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가 깃든 청하면에서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행정을 펼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청하면 홈페이지가 면민 여러분은 물론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발전에 대한 활발한 의견을 나누는 사이버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항상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하고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청하면장
오 상 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