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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8일 뉴스in포항
 
1. 포항에서 열린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4일간 치러졌습니다. 선의의 경쟁을 위해 땀을 흘린 선수들의 열전과 함께 300만 도민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됐는데요.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했던 경북도민체육대회 소식 전해드립니다.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희망 빛 나래, 포항’이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3개 시·군, 약 1만 1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선수들은 육상 등 29개 종목의 경기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습니다. 
 
대회 개막 전에는 포항 호미곶과 경주 토함산에서 각각 채화된 성화가 해상봉송 등 지역의 특색을 담은 관광지를 순회하며,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봉송행사에 함께 했습니다. 14일, 성화봉송 특별행사에서는 각 봉송 구간을 거친 두 성화가 포항운하 산책로에서 합류해 형산강 전야제 행사장에 안치됐습니다. 이강덕 포항시장과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은 장애인의 휠체어 주자봉송을 돕기도 했습니다. 
 
15일, 개막식에서는 선수단 입장과 대회기 게양, 선수 및 심판 선서 등이 진행됐으며, 여러 내빈들이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또 성화점화, 드론라이트 및 멀티미디어쇼, 인기가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했습니다. 
 
한편, 포항시는 이번 대회를 맞아 다양한 축제 및 문화행사도 마련했습니다. 메타버스 체험관 등을 운영했으며, 대회와 연계한 각종 해양레저스포츠 행사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4차 산업 선도도시 및 해양문화 관광도시 포항의 면모를 가감 없이 알렸습니다. 
 
2. 지난 7월 14일, 포항경주공항의 명칭 변경이 완전히 이뤄졌습니다. 포항경주공항은 새로운 이름으로 양 도시의 상생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포항경주공항이 더욱 활기를 띠며, 포항이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할 전망입니다. 
 
지난 15일, ‘포항경주공항 명칭변경 기념식’이 있었습니다. 기념식에서 지자체 및 관련 기관장들은 이번 명칭변경이 지역 간 협력·발전의 상징적 사례가 되도록 협력체계를 굳건히 하자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포항과 경주, 양 도시는 국토부에 포항경주공항 명칭 변경을 건의한 바 있습니다. 이에 올해 2월, 국토부 항공정책위원회는 ‘포항경주공항’명칭 변경을 결정했고, 이후 절차를 거쳐 7월 14일부터 변경된 명칭을 정식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포항시는 관련 기관과 함께 포항경주공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공 노선 증편은 물론, 공항과 경주보문 간 직통버스를 개통하고, 관광객을 위한 여러 가지 할인 프로모션과 인센티브 지원책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 SNS와 전광판 등을 통한 홍보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시는 앞으로 2025년 개항하는 울릉공항과의 연계 등 장기적 과제를 지속 발굴하며 포항경주공항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 
 
3. 전기동력 어선 시대가 활짝 열릴 전망입니다. 포항시는 어선용 탄소중립 K-배터리 산업화 개발·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지난 13일에는 관련 정책세미나에서 전기어선 산업 활성화에 뜻을 모았습니다. 
 
포항시는 13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주최 ‘전기어선 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세미나’에 참가했습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2050 탄소중립 등 대내외적 여건변화에 대응하면서 전기 및 하이브리드 어선 산업을 육성해 어선어업과 조선업의 활로를 찾아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특히 이강덕 시장은 “어업 분야 내에서도 친환경 어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포항은 배터리규제자유특구와 기업의 대규모 투자로 전기어선산업을 포함한 배터리산업 육성에 가장 적합한 입지와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간추린 소식 
 
-민선8기 포항시, 국비 확보에 총력 
포항시가 민선8기 시작과 함께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강덕 시장은 11일, 임기근 예산총괄심의관,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 등 중앙부처 관계자들을 만나 새정부의 경북 지역 핵심 공약사업으로 선정된 ‘영일만대교 건설사업’과 국정과제와 관련한 ‘지역 디지털 혁신 거점 포항 지정’ 등에 대해 건의했습니다. 
 
-포항 형산강 야외 물놀이장 개장 
'형산강 야외 물놀이장'이 12일, 개장했습니다. 물놀이장 이용은 입장일 기준 5일 전부터 포항시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의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해 가능합니다. 시는 철저한 방역과 충분한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편, 형산강 야외 물놀이장은 다음달 31일까지 운영됩니다. 
 
-지속가능 농업 발전 위한 ‘친환경농업육성 연찬회’ 
포항시친환경농업협회가 14일, 우리 시 친환경농업육성 발전을 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한 각종 시책 교육이 진행됐으며, 최신 친환경농업기술 등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아울러 협회는 친환경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친환경쌀 200kg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증했습니다. 
 
-2022 제1회 포항서핑페스티벌 
지난 16일, 포항 용한해변 일원에서 제1회 포항서핑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핑 경기와 함께 시민참여 무료서핑체험, 해변쓰레기 활용 창작품 만들기, 프리마켓 등이 진행돼 서퍼들은 물론, 많은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해양문화관광도시 포항, 해양스포츠 대회 개최 
포항시는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 중 다양한 해양스포츠 대회를 개최해 해양문화관광도시 포항을 알렸습니다. 16일, 형산강 수상레저타운 물빛마루에서는 윈드서핑 챔피언십이,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는 카이트보딩 대회가 열렸습니다. 또 17일에는 영일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수상오토바이 챔피언십이 있었습니다. 
 
클로징 
포항시는 7월 1일부터 ‘2022 원 북 원 포항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모전은 ‘한 장 서평’과 ‘사진 서평’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는데요. 
8월 31일까지 이메일이나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시면 됩니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와 청소년, 일반 3개 부문의 원 북이 선정된 만큼, 
공모전에도 다양한 세대가 적극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책 읽는 문화도시 포항, 바로 시민 여러분의 책 읽기에서 시작합니다. 
많은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이번 주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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