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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8일 뉴스in포항
 
1. 감염병 확산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영세 상인들을 위해 포항시가 두 팔을 걷었습니다. 전통시장 장보기, 선 결제 운동 등 소비촉진으로 지역경기 부양에 보탬이 되고자 힘을 모았습니다. 
 
포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금요일은 전통시장 장보러 가는 날’ 및 ‘착한 선 결제 운동’ 등 전방위적인 소비촉진 운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강덕 시장은 지난 8일, 대해불빛시장을 방문해 선 결제를 하고, 전통시장 상인회 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간부회의를 진행하며, 소상공인의 애로사항 청취 및 코로나19 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공유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날 포항시 전 직원은 2개 국당 1개씩 배정된 9개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이달 한달 동안 ‘매주 금요일은 전통시장 장보러 가는 날’을 시행합니다.  
 
아울러 범시민 선 결제 동참 운동도 함께 진행합니다. 
 
시는 음식점 및 가게에 부서운영비 등을 활용해 일정금액을 선 결제하거나 필요한 물품을 미리 구매하는 방식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동시에 관내 기업체 및 기관에 선 결제 운동 동참 공문을 발송해 선결제가 확산 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입니다. 
 
2. 최근 서울 지역 유흥가를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재확산이 일어나면 큰 혼란을 초래할 가능성이 큰 만큼 포항시도 여전히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는데요. 시는 ‘집합금지 긴급행정명령’을 발령했습니다. 
 
포항시는 최근 수도권 일대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와 관련해 12일부터 26일 13시까지 2주간, 유흥시설 등에 대해 ‘집합금지 긴급행정명령’을 발령했습니다. 
 
시는 12일, 클럽, 감성주점 등에 집합금지 행정명령공문을 전달하고, ‘집합금지 명령서’를 부착했습니다. 
 
또 포항시는 집합금지명령 기간 동안 경찰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단속반을 편성하고, 집합금지명령 이행 점검에 나섭니다. 
 
명령을 미 준수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영업주와 이용자를 고발 조치하고, 특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에는 치료비, 방역비용과 같은 손해배상을 청구합니다. 
 
집합금지 시설 외 유흥시설을 불가피하게 운영하는 경우에는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은 물론, 유증상 종사자 즉시 퇴근, 출입자 명단 작성·관리 등의 방역지침을 지켜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에는 벌금 부과 및 집합금지 명령 등 강력한 조치가 취해집니다. 
 
3. 포항시는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감염에 총력 대응하는 동시에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기조에 맞춰 공공시설의 단계적 개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술관 및 도서관을 비롯한 문화시설, 체육시설 등이 부분 운영에 들어갑니다. 
 
포항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무기한 휴관 중이었던 공공 체육시설을 순차적으로 개방하기로 하고, 11일부터 실외체육시설을 개방했습니다. 
 
이와 함께 시는 ‘생활 속 거리두기’의 정착 등 제반 상황에 따라 실내체육시설의 개방도 검토합니다. 
 
또 지난 2월 20일부터 휴관에 들어갔던 포항시립미술관도 82일 만인 12일부터 온라인 사전관람 예약을 통해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거리두기 전시 관람’ 방식으로 운영되는 포항시립미술관은 온라인 사전관람 예약시스템을 구축하고, 시간대별로 20명씩 선착순 예약을 통해 관람을 진행합니다. 
 
이에 더해 포항시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도 13일부터 부분 개관했습니다. 
 
포은중앙·영암·대잠 등 5개 시립도서관과 책 소독기를 보유하고 있는 5개 작은도서관의 자료실을 개방하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공공시설의 단계적 개방과 함께 생활방역단의 공공시설 방역활동 강화로 코로나19 감염 예방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간추린 소식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방세 감면 실시 
포항시는 코로나19 피해자 지원을 위한 지방세 감면을 실시합니다. 포항시의회 제269회 임시회에서 ‘착한 임대인 및 코로나19 피해자 지원을 위한 포항시 시세 감면 동의안’이 통과한 가운데,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해 위기 극복에 동참한 착한 임대인에 대해 2020년 건축물분 재산세 일부를 감면합니다. 또한 포항에 사업자를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에 대해 별도 신청없이 균등분 주민세를 면제할 계획입니다. 
 
-청하면 이가리 ‘닻 형상’ 해상전망대 준공 
포항시는 청하면 이가리 간이해수욕장 인근에 ‘닻’을 형상화한 높이 10m, 길이 102m 규모의 ‘이가리 닻 전망대’를 준공하고 관광객 맞이에 나섭니다. 이번에 문을 연 해상 전망대는 포항시가 추진하고 있는 ‘영일만 해오름탐방로’ 조성사업의 일환입니다. 시는 ‘영일만 해오름탐방로’가 ‘호미반도 해안둘레길’과 함께 동해안을 대표하는 트래킹 관광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포항시 간부공무원 재난지원금 맞춤형 지역 기부 
이강덕 포항시장과 송경창 부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포항시 간부공무원 138명이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을 자발적으로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기부금액은 총 4,200여만 원 정도이며, 기부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한 후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구 포항역지구 복합개발사업 본격화 
옛 포항역지구 복합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사업이 추진될 옛 포항역 폐선부지는 포항시 북구 대흥동 일원에 위치하며,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1,000세대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와 시민들을 위한 공원, 주차장 등이 조성될 계획입니다. 시는 이를 통해 중앙상가 등 인근지역과의 동반성장과 원도심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입니다. 
 
-골프선수 최호성 프로, 포항시 홍보대사 위촉 
포항시는 13일, 포항 출신 골프선수 최호성 프로를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시는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포항시민의 저력을 닮은 최호성 골퍼의 도전정신과 성공 스토리가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생활정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모두가 고군분투 하고 있는 때입니다. 
정부는 국민생활 안정과 경제회복 지원을 위해 긴급재난지원금의 지급을 결정했는데요. 
지난 월요일, 11일부터 신용·체크카드 온라인 신청이 시작됐습니다. 
18일부터는 다른 지급 수단의 신청과 함께 오프라인 신청도 병행하는데요. 
내게 꼭 맞는 긴급재난지원금 신청방법 살펴보겠습니다. 
 
클로징 
사진으로 포항의 시화 장미를 더욱 아름답게 만납니다. 
2020 장미사진 콘테스트를 5월 24일까지 진행하는데요. 
포항시 그린웨이추진단 페이스북을 통해 응모가 가능합니다. 
올해 장미사진 콘테스트는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준수 등이 연상되는 사진을 비롯해 힐링과 행복을 담은 사진을 기다리는데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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