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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4일 뉴스in포항
 
1.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음이 한 곳에 모였습니다. 각계각층의 시민 대표가 생활방역, 경제 등 여러 분야의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나섰는데요. 포스트(post) 코로나 범시민대책회의 출범회의가 열렸습니다. 
 
포항시는 29일 시민 대표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post) 코로나 범시민대책회의’의 출범회의를 열고,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 생활방역으로의 전환, 지역경제 회복 등 ‘코로나19’ 극복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지난 23일 열렸던 ‘포스트(post) 코로나 대응 전문가 자문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보건·의료, 경제·산업, 시민생활, 도시·환경 등 4대 분야 주요 전략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민사회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회의체 형태인 범시민대책회의는 100여 명의 전문가와 기관 및 단체 대표들이 3개 분과회의와 8개 분야로 나누어 활동하면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포항형 생활방역 실천운동 전개, 경제 및 시민생활 등 시정운영방향 전반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한편 포항시는 코로나19에 대한 불확실성과 경제사회구조 변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시민과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 포항시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방사광가속기, 긍정적인 경제 효과는 물론, 미래 산업의 핵심 동력인데요. 시는 방사광가속기의 경북 유치를 위해 경북도와 뜻을 모았습니다. 
 
27일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의 경북 유치를 위해 대학과 연구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경북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결의를 다졌습니다. 
 
포항시는 국내 최초로 민간주도 방사광가속기 건설을 추진했으며, 제3·4세대 가속기를 건설한 경험과 풍부한 노하우를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전문 인력과 탄탄한 지식기반 등을 갖춰 향후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건설 과정의 시행착오를 최소화 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통한 예산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다는 점에서 최적의 입지도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포항시에는 이차전지분야 기업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등 바이오·신약개발 관련 연구기관과 시설, 기업 등의 클러스터가 형성돼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포항시는 방사광가속기 집적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국가 과학기술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3. 포항시 강소연구개발특구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강소연구개발특구 내 일부 기업이 과기부 승인을 통해 연구소기업으로 추가 등록 됐습니다. 
 
24일 포항 강소연구개발특구 내 5개 기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승인을 받아 연구소기업으로 추가 등록됐습니다. 
 
포항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과학기술 기반 혁신성장 거점 육성을 위해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지정받은 사업입니다. 
 
연구소기업은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연구개발특구 내에 설립하는 기업입니다.  
 
연구소기업으로 등록되면 상용화 기술개발을 위한 기술사업화(R&BD) 지원, 시제품 제작 및 판로개척 등 기업성장 지원과 각종 기술금융지원은 물론 세제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포항 강소연구개발특구에는 지난해 12월 등록된 ㈜바이오파머, ㈜리스트벤처, ㈜아이언박스 3개 기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8개의 연구소기업이 설립됐습니다. 
 
이번에 등록된 연구소기업은 ㈜자비스옵틱스, ㈜한동샘, ㈜에브리유즈, ㈜헥트, ㈜알엔비즈 5개 기업으로, 엑스레이를 이용한 물질 두께 측정 장치 기술, 항염증 및 면역 부스팅 효능을 갖는 프로바이오틱스 제조 노하우 등의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공공기술 발굴 및 연계, 강소형 기술창업 육성, 강소특구 특화성장 등 꾸준한 지원을 통해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을 본격화 하고 있습니다. 
 
간추린 소식 
 
-포항시 추모공원 설치 추진위원회 
포항시는 추모공원 설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25일 우현시립화장장에서 제1회 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포항시 장사시설 지역수급계획 및 시립화장장 활용방안 연구 용역」 결과 보고와 함께 추진위원 위촉장 수여 등이 이어졌습니다. 포항시 추모공원 설치 추진위원회는 추모공원의 건립 규모, 건립부지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 기준과 심사에 관한 사항, 건립지역의 범위와 지원 등을 심의합니다. 한편 추모공원 건립은 시민들의 의견수렴과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추진되며, 2020년 10월 경 추모공원 부지 공개모집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포항시 방역컨설팅단 발대식 
27일 포항시는 촘촘한 방역체계 구축을 위한 ‘방역컨설팅단’을 구성했습니다. 발대식은 방역 및 감염병에 대한 전문교육과 함께 진행됐습니다. 포항시 방역컨설팅단은 총 146명을 12개 컨설팅 팀으로 나누어, 경로당 및 요양시설, 유흥시설, 종교시설 등 9개 시설에 대해 방역사항을 지도·점검하며 ‘코로나19’의 재확산, 장기화 등에 대비할 예정입니다. 
 
-어린이집 방역관리 전수점검 
포항시는 어린이집 방역관리 이행사항 전수점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시는 어린이집 현장점검을 통해 매일 2회 이상 발열체크, 어린이집 소독실시, 감염예방 필수물품 비치 등 코로나19 대응지침 준수여부를 확인합니다. 또 어린이집의 자체방역이 가능하도록 방역장비와 방역약품 및 물품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어린이집 방역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입니다. 
 
-포항시 미세먼지 알리미 신호등 설치 
포항시는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미세먼지 알리미 신호등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시는 지난 해, 시민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대기 환경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포항철길숲, 장미공원 등에 미세먼지 알리미 신호등을 설치했으며, 올해는 오천읍과 제철동, 청림동 복지회관 3곳에 추가 설치했습니다. 미세먼지 알리미 신호등은 인근 대기측정소의 대기질 정보를 정확한 수치로 실시간 표출합니다. 
 
-생활방역 실천 위한 ‘함께해요! 포항생활백신’ 배포 
포항시는 반복되는 감염병에 대비해 시민들의 위생인식 강화와 꾸준한 생활방역 동참을 위한 ‘함께해요! 포항생활백신’ 영상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함께해요! 포항생활백신’은 대중교통, 보육시설 등 시청 대상자를 구분해 제작된 6편과 시민 모두가 지켜야 할 개인위생수칙을 담은 2편의 영상으로 구성됐습니다. 제작 영상은 각 기관이나 해당시설로 일괄 배포해 지속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포항시 유튜브나 포항시 홈페이지에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포항시, 경북도 저출생 극복 사업 공모 선정 
포항시의 ‘철길숲 스마트도서관’ 사업이 경북도 주관 ‘저출생 극복 및 대응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철길숲 스마트도서관’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도서관을 조성함으로써 철길 숲을 방문하는 유아동반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독서문화를 제공하는 한편 관리·운영에 따른 일자리 창출도 기대됩니다. 
 
클로징 
포항시는 올해부터 새롭게 개편된 ‘공익형직불제’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한데요. 
새로운 공익형직불제는 이전의 농업직불제보다 
농업인들이 더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편성됐다고 합니다. 
지급대상 농지 등 더 자세한 내용은 해당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시면 되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시기인 만큼, 
꼼꼼하게 잘 살펴보시고 꼭 기한 내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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