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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7일 뉴스in포항
 
1. 포항시는 코로나19와 관련한 긴급 경제대책의 신속한 추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방역은 물론 제1차 추경으로 민생안정과 경제활력 되찾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데요. 각종 지역현안사업 추진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재난지원금과 같은 복지지원을 비롯해 일자리 창출 및 현안사업, 취약 계층 지원 등 코로나19로 인해 경색된 시중자금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1조 1,172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했습니다. 
 
특히 포항시는 올해 기정예산 중 일부 행사 및 축제, 정책연수비 등 270여 억 원을 삭감해 추경재원으로 재편성하는 등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20일 기자간담회에서 “2,693억 원 규모의 추경예산 편성으로 서민생활 안정 지원,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긴급자금 지원, 상시 방역체계 유지를 통한 시민 안심 지원 등 민생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의 충격을 최소화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튼튼한 방역을 기초로 민생·경제활력에 총력을 기울이며, 사회·경제구조의 변화에 적극적이고 선도적인 시정 추진을 위한 ‘포스트 코로나’ 대응전략도 발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보건·의료와 경제·산업, 시민생활, 도시·환경 등 4개 분야에 대한 주요 전략과제를 설정해 집중 추진하는 한편, 시민사회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회의체를 구성해 포항형 생활방역 실천운동, 경제·시민생활 등 시정운영 방향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포항시는 감염병 대응본부 상시 운영 등 민·관 합동 보건의료시스템 구축과 함께 감염병 검체의 조기 확인을 위한 인증기관 도입을 추진합니다. 
 
또 시민안심 의료 환경 정착을 위해 10개 병·의원을 중심으로 시민안심 거점 의료기관을 확충하고, 일반 환자와 의심 환자를 구분하는 격리병상과 의료기관별 자기주도 생활방역을 통해 안전한 병원 환경을 만들어 나갑니다. 
 
이외에도 포항시는 지진피해의 실질적인 피해구제 등 대형 지역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 포항시의회는 지난 20일 제26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9일 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집중합니다. 
 
포항시의회는 20일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오는 5월 8일까지 19일 간의 의정활동을 펼칩니다. 
 
20일 본회의에서는 김성조 의원이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 지정 및 행정조직개편 TF팀 구성’과 ‘대학병원 및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유치’ 등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습니다. 
 
또 정종식 의원이 ‘감염병 전문 대응 조직 신설과 상급 종합병원 유치‘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조영원 의원은 ‘송도해수욕장 백사장 모래복구사업 실효성’ 등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이어갔습니다. 
 
또 정경원 자치행정국장의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 설명에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위원장에는 권경옥 의원, 부위원장에는 주해남 의원이 선출됐으며, 위원회는 공숙희 의원, 김민정 의원 등 총 11명의 의원으로 구성됐습니다. 
 
제1회 추경예산안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지역고용 대응, 피해 소상공인 지원사업, 바이러스 확산예방 장비구입 등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사업이 집중 편성돼 있습니다. 
 
포항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사업의 타당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민생 중심의 예산이 편성되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간추린 소식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원 
포항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 어업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자부담 지원한도를 확대합니다. 시는 2014년부터 어업경영 안정을 위해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자부담의 60%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해상가두리 어류의 경우 3,000만원 이내, 기타 양식의 경우 500만원 이내로 지원한도를 확대했습니다.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대상은 육상 수조식 양식시설 및 해상양식 가두리시설과 이 시설에서 양식하는 넙치, 전복 등 포항에서 양식하는 35개 품종입니다. 
 
-‘장량동 다목적 재난구호소’ 건립 순항 
포항시는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와 안전한 생활을 위해 내진 성능이 확보된 다목적 재난구호소를 건립하고 있습니다. 장량동 다목적 재난구호소 건립에는 총 사업비 50억 원이 투입되며, 재난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각종 시설이 마련됩니다. 또 평상시에는 다양한 문화·체육 행사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각종 재난 시 구호소 역할을 하는 다목적 시설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소상공인 공유재산 사용료·대부료 감면 
포항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2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 면제·감면을 시행합니다. 대상은 상업용, 공장용 등 공유재산 사용 및 대부자로서 재난 기간 중 공유재산을 사용하지 못한 사람은 계약기간을 연장하거나 사용료 및 대부료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공유재산을 사용한 사람은 기존 5%에서 1%로 감면 받을 수 있습니다. 
 
-포항시 활어회 온·오프라인 판매 성황 
포항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된 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난 24일, 25일 양일간 영천휴게소에서 수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행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날 판매행사는 장기간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강도다리 회 온라인 판매도 시작했습니다. 시는 지난해 MOU를 체결한 국내 최대 소셜커머스 쿠팡에서 사전예약 주문 형식으로 물회 등을 기존 소비자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지역 우수 수산물의 다각적인 홍보와 판매 활로를 꾸준히 모색한다는 방침입니다. 
 
클로징 
포항시는 태풍이나 지진 등의 풍수해로 발생하는 
시민의 재산피해 보상을 위해 2020년 풍수해 보험 단체가입을 진행합니다. 
보험 가입 대상 시설물은 단독 및 공동 주택의 소유자와 세입자 등인데요. 
10% 할인이 되는 풍수해보험 단체가입 접수는 5월 19일까지입니다. 
가입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입동의서를 작성하면 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해당 보험사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재난에 대한 대비의 중요성이 더 절실하게 느껴지는 요즘인데요. 
풍수해 재해도 미리 대비하셔서 큰 피해 막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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