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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복구 ‘하나 된 포항시’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포항시는 매일 절반의 공무원을 교대로 읍·면·동별 피해현장에 투입해 태풍잔해 복구 및 현장 청소, 농작물 피해 복구 등을 지원했습니다. 
 
또 태풍에 따른 감염병 예방을 위해 주택가 및 취약지, 침수지를 대상으로 방역을 실시했으며, 군 장병과 자생단체 및 봉사단체에서 대거 참여해 쓰레기 청소, 벼 세우기, 낙과 수거 등 각종 지원 작업에 도움을 보탰습니다. 
 
민·관·군이 모두 휴일을 반납하고 피해 조기 복구에 전력투구 한 결과, 태풍 경보가 해제된 지 이틀 만에 포항의 도시 기능이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이는 포항시가 ‘재난대비 학습효과’를 톡톡히 발휘했다는 평가입니다. 포항시는 지난 2014년부터 각 부서간의 소통과 협업을 통한 조직 시스템 강화에 힘을 쏟았습니다. 
 
이 같은 노력으로 각종 재해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기반을 갖췄습니다. 
 
한편, 포항시의회도 태풍 피해 복구에 힘을 실었습니다. 지난 8일 태풍 ‘미탁’으로 유입된 해양 부유 쓰레기 약 3톤을 수거하며, 해양 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수거작업에는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비롯해 구룡포 읍민 등 60여명이 참여했으며, 해안에 버려지거나 떠밀려온 초목류, 폐어구와 폐스티로폼, 각종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했습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각종 재난·재해 시 선제적인 재난대응 시스템을 가동해 인명피해 및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안전도시 건설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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