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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3일 뉴스in포항
1. 포항시가 벤처기업 육성에 두 팔을 걷었습니다. 민간형 기업협의체인 벤처밸리 기업협의회를 발족하고, 포항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본격 나섭니다. 
 
지난 19일 포항시는 포스코와 함께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벤처밸리 기업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포스코 오규석 신 성장 부문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벤처기업 육성과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오갔습니다.  
 
포항 벤처밸리 기업협의회에는 에너지·소재·환경 등 벤처밸리 3대 중점사업 분야에 10개 보육기관에서 총 173개 벤처기업이 참여했습니다. 벤처밸리 기업협의회는 운영위원회와 분과위원회 주도로 최소 반기 1회 이상 운영하며, 각종 현안 사항에 대응하고, 기업 간 기술교류 활동을 추진합니다. 또 연간 1회 포럼을 통해 성과공유 및 투자자문에도 협력할 예정입니다. 
 
한편 포항시는 포스텍, RIST 등의 R&D 인프라를 활용해 벤처기업 제품의 성능 및 효과를 시험하는 테스트 베드로서의 역할을 하고, 벤처밸리 기업협의회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기반의 청년 세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입니다. 
 
2. 포항시는 지진 피해지역 도시 재건의 보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방면에서의 도시 재건 방법을 고려하고 있는데요. 이에 시민토론회를 열고, 피해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도시재건 방안 수립에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포항시는 20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진피해 밀집지역 도시재건 시민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토론회는 11.15 포항지진 피해지역의 도시재건 방향을 설정하고, 지진피해 주민과 소상공인 등이 희망하는 대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포럼 1부에는 ‘지진피해지역 주민 및 소상공인이 희망하는 도시재건’이라는 주제로 피해주민들의 주제발표가 진행됐습니다. 또 전문가 주제발표에서는 현행법, 특별법에 관한 사항을 기반으로 ‘지진특별법안과 정비기반시설의 도시재건 관계’에 대해 분석했습니다. 이후 피해주민의 ‘지진피해지역 주민 주도형 도시재건’이라는 주제발표와 더불어 원활한 도시재건을 위한 지역 주민들의 역할에 대해 전문가들의 방향 제시가 이어졌습니다. 또 ‘패널 토론 및 청중과의 소통’이 진행된 2부에서는 포항시의원들이 참여해 청중과 가감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도시 재건 방안 수립에 피해주민들의 의견과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포항시는 도시재건의 방향 설정 및 논리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진피해 주민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일 방침이며, 이를 위해 지역 주민들을 비롯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간추린 소식 
 
-대한항공 제주취항 기념행사 
포항시는 16일 포항공항에서 ‘포항-제주노선 취항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16일부터 주 7회, 매일 1회 운항하는 포항-제주노선은 오전 11시 35분 제주출발, 오후 1시 15분 포항출발의 일정으로 운영됩니다. 첫 운항인 포항출발편의 만석을 시작으로 9월 예매율이 제주출발편 76%, 포항출발편 82.3%로 높은 좌석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지역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에 힘쓰는 한편 포항공항을 환동해 거점공항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포항시는 19일 환동해지역본부, 일자리경제국, 농업기술센터, 지진대책국을 시작으로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 돌입했습니다. 보고회에서는 2020년이 포항시 미래 100년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민선7기 핵심전략과 공약, 주민 숙원 사업 등 전반적인 추진계획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포항시는 10월 중순까지 전 부서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갖고 추진부서와 협업부서 간 사업 토론 및 공유 기회를 가집니다. 
 
-포항관광 활성화 포럼 
포항시는 19일 영일만관광특구 지정을 기념하고, 시 승격 70년 및 2019 포항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산업의 방향성을 정립하기 위한 ‘포항관광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포럼은 관광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관광 발전을 위한 ‘전문가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관광 트렌드 분석 및 발전전략 등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대비 법률지원단 위촉식 
포항시는 지난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대비 ‘포항시 법률지원단 위촉식’을 열었습니다. 위촉된 법률지원단은 포항지진특별법 제정에 대비해 포항시의 준비사항과 후속대책 마련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포항시는 법률지원단을 통해 법 제정시까지 특별법안의 법률 검토를 비롯해 시민 궁금증 해소, 문제점 예측 및 대응 방안 등을 수시로 자문하고, 주요 현안은 상시적으로 시민들에게 알린다는 방침입니다. 
 
-제7회 포항 수산물 페스티벌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포항수협본소에서 ‘제7회 포항 수산물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포항 수산물의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열린 이번 축제는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행사가 함께 진행됐습니다. 수산물을 판매하는 ‘싱싱海 수산시장’을 비롯해 각종 수산물 먹거리,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축하공연, 즉석 시민 가요제 등이 열려 참여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2019 포항 복지박람회 
포항시는 지난 21일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2019 포항 복지박람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우리 시 복지정책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사회적 약자들의 어려움을 직접 겪어보는 체험부스, 복지 상담부스 등 60여 개 부스가 운영된 가운데, 장묘문화 인식개선, 여성·출산 보육정책 안내와 같은 다양한 분야의 복지 정책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혔습니다. 
 
포항 포스팅 
문화도시 포항이 독특한 예술 작품과 신나는 공연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지난 7일에 개막한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이 28일까지 열리는데요. 
특히 올해는 시민들이 다채로운 미적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2019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현장, 포항포스팅이 다녀왔습니다. 
 
클로징 
‘포항 70년, 해와 달로 희망을 노래하다’, 제13회 일월문화제가 열립니다.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문화예술회관과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데요. 
연오랑세오녀 부부 선발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전시와 공연, VR 체험 등 가을을 맞아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하다고 합니다. 
포항의 전통과 정체성을 가득 담고 있는 일월문화제, 올해도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번 주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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