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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9일 뉴스in포항
1. 포항시는 북방경제를 선도하는 중심도시로서 그 기반을 단단히 다지고 있습니다. 특히 연일 신북방정책 사업발굴에 숨가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이강덕 시장은 지난 3일 러시아 순방길에 올라, 동방경제포럼 및 한・러 지방협력포럼에 참석하며, 북방국가 도시와의 우호증진에 힘을 쏟았습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정부의 ‘신북방정책’과 러시아의 ‘신동방정책’을 연계하는 사업 발굴 및 북방교류사업의 선점을 위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2019 동방경제포럼’과 ‘제2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에 참석했습니다. 
 
포항시는 이번 포럼에서 러시아 극동지역과의 협력 활성화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북방교류협력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또, 일루킨 블라디미르 캄차카주지사 등 주요 인사들을 만나 거점도시 간의 협력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더불어 포항테크노파크와 루스키테크노파크 간의 MOU체결, 경상북도 연해주사무소 개소식 참석과 같은 지역 간 실질적 교류협력 활동도 이어나갔습니다. 
 
특히 이강덕 시장은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에 참석해 ‘지방정부의 역할과 과제’를 내용으로 하는 주제발표를 하고, 양국 간의 경제협력 및 비즈니스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이밖에도 러시아 극동연방구의 11개 지역 대표들과 우리나라 외교부 및 6개 지자체장과 함께 ‘제2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에 참석해 두 나라 지방도시간의 경제와 문화, 관광, 물류분야 등에 대한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포항시는 이번 러시아 방문을 계기로 환동해 중심도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2. 포항시립미술관이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며, 특별전 <제로 ZERO> 개막식을 개최했습니다. 50여 점의 각종 실험적 작품이 가득한 이번 특별전은 2020년 1월 27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포항시립미술관은 지난 3일, 개관 10년 기념 특별전 <제로 ZERO> 전시 개막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제로의 미술사적 의의를 조명하는 아시아 미술관 첫 번째 대규모 전시입니다. 
 
또, 1950년대 후반 독일에서 태동한 국제미술운동 ‘제로(ZERO)’ 에 참여한 주요 작가들의 설치와 조각, 평면, 영상 등 50여 점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특히 빛이나 움직임 등과 같은 비물질적인 재료가 작품에 사용돼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빛과 움직임이 서로 유기적으로 작용하는 조각 작품들을 선보이는 하인츠 마크, 공간연출을 통한 무한 우주세계를 펼쳐 보이는 오토 피네, ‘못’ 작업으로 유명한 귄터 위커의 키네틱 작품 등으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미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와 함께 이브 클라인, 피에로 만초니 등 제로 운동에 영향을 받은 주요 미술가들의 실험적 작품들을 함께 소개하며 현대미술에 끼친 제로의 영향을 소개하는 계기를 마련합니다. 
 
포항 시승격 70년, 미술관 개관 10년을 기념해 개최하는 특별전 <제로 ZERO>는 9월 3일부터 2020년 1월 27일까지 열립니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는 정상운영하며 추석 당일에만 오후 1시에 개관합니다. 
 
3. 대한민국 대표 철강도시 포항. 이제는 철과 함께하는 예술 도시 포항입니다. 지난 7일 포항의 대표적인 문화 축제, 2019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이 개막하고, 포항시를 뜨겁게 달굴 준비를 마쳤습니다. 
 
포항시는 ‘환대의 도시 포항, 70개의 달, 만개의 불’이라는 주제로 9월 7일부터 28일까지 22일간 영일대해수욕장과 구 포항수협냉동창고, 송도해수욕장, 꿈틀로 일원에서 포항의 산업자원 ‘철’과 함께하는 예술제 ‘2019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2019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에서는 지난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내·외 거리극과 버스킹 공연, 포항의 ‘스틸아트’를 직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마켓 등이 진행됩니다. 
 
또 구 포항수협냉동창고에서는 공간의 기억을 담은 특별한 전시와 영화제, 새로운 통합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송도해수욕장, 낮과 밤에 따라 색다른 작품 전시를 경험할 수 있는 꿈틀로 등 이번 축제로 포항시 전체가 ‘스틸아트’로 가득 물들고 있습니다.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은 포항을 대표하는 철과 예술을 접목해, 지역 문화 콘텐츠를 구축한 포항의 대표적인 예술제입니다. 
 
포항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문화와 산업의 융·복합적 공존의 모범적 선례를 남기고, 축제 기간 동안 시민과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콘텐츠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간추린 소식 
 
-포항시・㈜영남에너지서비스 업무 협약식 
포항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영남에너지서비스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시민들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가스검침원 72명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신고시스템을 상시 구축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이를 통해 발견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포항시 희망복지지원단이 현장방문 및 상담을 실시하고,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입니다. 
 
-제3회 포항시 어르신 주산경기대회 
지난 4일 포항시는 포항시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 함께 ‘제3회 포항시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주산을 활용한 뇌건강지도사 양성과정’ 교육과 시 자체사업으로 진행된 ‘찾아가는 동네 경로당 대학’과 연계해 추진됐습니다. 포항시는 찾아가는 동네경로당 대학을 통해 경로당을 평생학습의 배움터로 변화시키는 한편 노인치매예방을 위해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화도시 포항 콜로키움 [철:문文을 열다] 
포항시는 6일 구 수협냉동창고에서 법정 문화도시 예비사업의 일환으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담론화의 장인 문화도시 콜로키움 ‘철:문(文)을 열다’의 세 번째 만남을 진행했습니다. ‘도시와 문화공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국내·외 도시재생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도시재생사례와 문화자원화 방법론에 대한 기조강연, 전문가 주제발표, 주요 의제 토론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제13회 칠포재즈페스티벌 
9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제13회 칠포재즈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헤이즈, 에픽하이, 유키 구라모토 등 국내·외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15팀이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또 음악의 선율과 함께 서울 밤도깨비야시장, 대구 서문시장 등에서 맛과 안전성이 검증된 16대의 푸드트럭을 유치해 축제 참여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포항 포스팅 
2인 이상의 가족이 모여 음악을 배우고, 가족 간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흥해 가족 오케스트라인데요. 
흥해 주민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는 가족형 문화예술프로그램입니다. 
지진의 아픔을 치유하는 동시에 가족애까지 돈독하게 하고 있는데요. 
그 따뜻한 현장을 포항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립니다. 
 
클로징 
추석 명절을 맞아 포항시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합니다. 
15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추석명절맞이 해양레포츠 무료 체험 행사가 열리는데요. 
파워보트 600명, 딩기요트 250명, 제트스키 250명을 선착순으로 현장접수 받습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중 포항에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인데요.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번 주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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