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제목, 작성자, 작성일, 일정, 첨부파일, 내용을 볼 수 있는 테이블입니다
2019년 8월 5일 뉴스in포항
1. 세계적으로 배터리 산업에 대한 끊임없는 주목과 투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한 발 앞서 배터리 산업을 선도할 준비를 마쳤는데요.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포항의 미래 100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배터리산업 선도도시 포항을 위한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 비전 선포식이 개최됐습니다.  
 
이는 지난 7월 24일, 포항시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지정이 최종 결정됨에 따라, 산학연관 협업체계 구축과 특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규제자유특구는 각종 규제가 유예·면제돼 신기술에 기반을 둔 사업을 자유롭게 추진할 수 있도록 비수도권 지역에 지정되는 구역입니다.  
 
이번에 지정된 영일만 1산단과 블루밸리산단 2개 지역은 앞으로 4년간 7개의 실증특례, 1개의 메뉴판식 규제특례가 적용되고, 사업에 참여하는 6개 특구사업자는 재정 및 각종 세제지원, 부담금 감면, 연구개발 등의 지원을 받게 됩니다. 
 
포항시는 지역 내 에코프로와 포스코케미칼과 같은 관련기업을 비롯해 배터리 분야 연구기관 및 인력양성교육기관 등 배터리 산업을 선도하기에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 차세대 배터리산업 추진 협의체 운영, 배터리 파크 도로 지정, 배터리 산업 선도도시 육성 포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차전지를 활용한 전기 완성차 생산 벨트 구축과 전기자동차생산 메카도시 포항이라는 목표를 설정하며, 미래 신산업 동력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 
 
2.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그야말로 4차 산업 혁명 시대입니다. 그 중에서도 AI 분야는 4차 산업의 가장 핵심적 가치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포항시는 지능정보사회의 중심 역할을 하기 위한 AI·소프트웨어 미래인재양성을 본격화 하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지난 1일 데이터 경제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포스텍, 한동대, 포항교육지원청 및 포항테크노파크와 ‘AI·소프트웨어 미래인재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업무협약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꾸준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는 4차 산업 시대에 대응해 이뤄졌습니다. 
 
포항시는 국내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 대비 인력공급이 부족한 실정을 파악하고, AI·소프트웨어 미래인재양성에 본격 나섰습니다.  
 
포항시를 포함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5개 기관은 AI·소프트웨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초중등, 대학생, 일반인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 협력 지원, 소프트웨어 핵심인재 육성 및 확산을 위한 지자체 지원, AI·소프트웨어 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 및 개발 사업과 인력양성을 위한 TF팀을 구성해, 세부계획 수립 및 시책발굴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포항시는 4차 산업 시대 도래로 인한 AI·소프트웨어에 대한 중요성을 절감하고, 인재양성을 위한 투자를 시작으로, 창업률 증가, 고용증가 등 지역의 산업생태계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입니다. 
 
3. 영일만항의 꾸준한 물동량 증가로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이 우뚝 서고 있는데요. 영일만항과 중국의 상해항,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항 간 정기항로가 개설되면서, 영일만항이 대북방경제 전진기지로 활력을 띠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31일 항로 다변화를 통한 영일만항 물동량 증대를 위해 포항의 영일만항, 중국의 상해항,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항 간 컨테이너선 정기항로 개설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포항시는 러시아와의 교역량 증가, 중국과의 물동량 운송 강화 필요성에 따라 신규항로 개설 논의를 진행해왔습니다.  
 
개설되는 정기항로는 장금상선에서 1만 톤급 컨테이너선 두 척을 투입해, 8월 2일부터 포항영일만항, 중국 상해항, 러시아 블라디보스톡항을 왕복하는 주 1항차 직항으로 매주 금요일에 입출항하게 됩니다.  
 
또 신규 항로 개설을 통해 중국, 러시아, 일본, 동남아 등 7개국 25개 포트에 주 7항차로 직항노선이 연결됩니다. 
 
아울러 이번 중국-러시아 항로 개설로 자동차, 철강, 우드팰릿 등 연간 약 1만2천TEU 정도의 화물이 수출입 돼, 영일만항의 물동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항만 인입철도, 여객선 부두 등 대형 항만 인프라 사업을 진행해 포항시의 해양·항만산업 발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간추린 소식 
 
-주민밀착형 보건의료서비스 확대 실시 
포항시는 7월 29일 북구 관내 23개 병원과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수준 높은 보건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주민밀착형 의료서비스를 확대하고, 의료 사각 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합니다. 특히 하반기 중 의료기관이 없는 죽장, 기북, 송라, 신광 등 43개 오지마을을 찾아 한방진료, 물리, 재활치료와 같은 고령의 주민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연일공공도서관 건립 기공식 
포항시는 1일 연일근린공원에서 연일공공도서관 건립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건립되는 연일공공도서관은 총사업비 38억원이 투입된 지상 2층 건물로, 2020년 6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연일공공도서관은 어린이자료실, 디지털북카페, 독서 동아리실 등으로 조성돼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한편 대시민 서비스 기능을 수행하는 문화복합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적조 방제 모의훈련 실시 
포항시는 지난 2일, 수온상승 및 8월 중하순 이후 적조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관기관 및 어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면 해상에서 적조방제 사전 모의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적조방제 역량 강화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진행된 이번 적조방제 모의훈련은 ‘적조경보’를 가상해 진행됐으며, 황토 살포 바지선 1척, 어업지도선 4척, 해경 방제6호정 1척 등이 동원돼 황토살포·수류방제를 민·관·경 합동으로 시행했습니다. 
 
포항 포스팅 
포항중앙상가에 영일만친구 야시장이 개장했습니다. 
개장 첫 날 이미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오랜만에 중앙상가가 활력을 되찾았는데요. 
포항의 맛과 멋, 또 방문객들의 흥까지 가득한 영일만친구 야시장. 
포항 포스팅이 다녀왔습니다. 
 
클로징 
포항 시화 장미가 뜨거운 여름을 맞아 더욱 아름답게 돌아왔습니다. 
여름 장미가 만개하면서 포항 곳곳이 장밋빛으로 물들고 있는데요. 
특히 영일대 장미원에서는 장미와 관련한 다양한 전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장미전문 코디네이터가 장미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해 주는 장미해설프로그램도 운영하니까요. 
올해 여름 포항에서 장미와 함께 건강한 휴가 즐기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태그
  • 조회 352
  • IP O.O.O.O
  • 출처표시 + 상업적이용금지 + 변경금지 출처표시 + 상업적이용금지 + 변경금지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