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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8일 뉴스in포항
1. 포항시는 신성장동력 구축을 위한 여러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특히 지난 1일에는 배터리 산업의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발전이 가능한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포항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의 산·학·연·관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 산업 일변도의 산업체질을 개선하고, 배터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차세대 배터리 혁신산업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포항시 배터리 산업의 중추 역할을 하는 기업과 생산 인력 양성 기관 등 13개 유관기관이 참석했습니다. 
 
각 기관은 배터리 관련 핵심기업유치 및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차세대 배터리 혁신산업 생태계 조성 협력에 뜻을 모았습니다. 
 
한편 포항시에는 에코프로, 포스코케미칼과 같은 세계적 배터리 기업이 소재하고 있으며, 포스코그룹 이차전지 연구센터 개소로 차세대 배터리 소재를 개발하기 위한 인프라도 갖춰나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신소재연구소 설립, 이차전지용 핵심소재 고성능화 지원, 이차전지 안전테스트 기반 구축 등을 내용으로 하는 가속기 기반 ‘차세대 배터리 파크 조성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영일만1·4산단, 블루밸리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하는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 특구 지정’을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불리는 배터리산업 특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입니다. 
 
2. 11.15 포항지진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토론이 열렸습니다. 포항시는 답보 상태에 빠져있는 지진 특별법 제정, 피해 배상 문제 해결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포항시는 지난 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지진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11.15 포항지진 특별법과 피해배상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포럼은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법률분야 등 각계 전문가와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속한 특별법 제정에 대한 의지와 열망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포럼은 1부 ‘전문가 발표’에 이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2부 ‘청중과의 소통’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전문가 발표에서는 지진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 지열발전소 후속대책의 중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습니다. 
 
또 포럼 부대행사로 지진 특별법 시민청원, 지열발전소 모형 전시, 사진전 등을 진행했으며, 피해지역 시민인터뷰가 중심이 된 홍보영상 상영으로 1년 8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참담한 피해 현실을 전했습니다. 
 
한편 포항시는 특별법 제정뿐만 아니라, 지진 피해지역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부주도의 도시재건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7월 1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관에서 특별도시재건을 위한 포럼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3. 포항시는 지역의 과학기술 잠재력을 활용한 신산업 기반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에 지난 3일 포항 R&BD기관 전략 간담회를 가지고, 미래 신산업 육성에 가속도를 높였습니다. 
 
포항시는 3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사업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22개 R&BD기관 및 스타트업 기업체 등과 함께 ‘미래산업육성 혁신생태계 조성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포스텍과 생명공학연구센터, 포항TP 등을 중심으로 바이오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BOIC)와 수소융합실증단지 구축, 포항벤처밸리 구축방안, 고품질 강관산업 육성을 위한 통합지원 시스템 구축과 같은 R&BD기관별 현안사업을 살펴보고, 협력·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포항시는 기초과학분야 연구 기술과 기업이 상생하는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R&BD기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6월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된바 있으며, 첨단과학도시 포항을 위한 미래 변화 대응력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간추린 소식 
 
-녹색길 투어 현장점검 
이강덕 시장은 4일 도시숲·대중교통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효자교회 앞에서 구 포항역까지 그린웨이 자전거 투어에 나섰습니다. 시민들과 가볍게 인사를 나누며 의견을 청취한 이강덕 시장은 ‘스마트 자전거’ 도입, 족욕 시설 마련 방안 등에 대해 직원들과 논의했습니다. 또 버스를 이용해 시청까지 이동하며, 유개승강장, 버스도착안내시스템 추가 설치 등 교통복지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22회 세오녀 문화제 
지난 4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제22회 세오녀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제24회 양성평등주간 기념식과 함께 생활 속 양성평등 의식개선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개최됐습니다. 또 양성평등 디자인 공모전 전시회, 여성친화도시 홍보, 70년 포항여성사 사진전 등이 열려 성평등 실천을 다짐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한편 세오녀 문화제는 양성평등 실현과 26만 포항 여성이 주축이 돼 정치·경제·문화 등 사회 전반의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22년째 전통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포항시 직원 청렴콘서트 
포항시는 2일과 5일 양일에 거쳐 포항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문화예술회관에서 청렴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청렴콘서트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음악과 연극, 토크,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포항시는 모든 직원들이 청렴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렴도 우수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경상북도 치매보듬마을 사업설명회 
지난 5일 송도동에서 전국 치매안심센터 및 광역치매센터 공무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치매보듬마을 사업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사업 설명회에서는 치매보듬마을 사업 소개와 사례를 발표하고, 홍보부스 등을 운영했습니다. 또 치매보듬마을 사업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주도형 치매케어서비스 발전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포항 포스팅 
올해는 특히 포항에서 다양한 문화 공연이 많이 열리고 있는데요. 
지난 6월 말 청년들의 기운을 북돋아준 유명 뮤지션들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2019 퐝퐝랜드가 열렸는데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성과 환호로 가득했던 축제의 현장을 포항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립니다. 
 
클로징 
2019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입니다. 
강아지가 3개월령이 되는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동물 등록을 해야하는데요. 
기간 내에 등록이나 변경신고를 하지 못하셨다면 이번 자진신고 기간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자진신고 기간 내 동물 등록은 과태료가 면제되고요. 
포항시는 가까운 동물 병원에서 등록대행을 하고 있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이번 주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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