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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축산농가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한 방지대책 추진

축산농가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한 방지대책 추진

- 폭염으로 인한 가축피해 줄이고자 구슬땀

포항시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가축들이 심한 스트레스와 생리적 장애를 겪는 등 가축의 품질, 생산성 저하가 우려됨에 축산농가의 시름을 해결하고자 폭염피해 방지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영섭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축산과 직원들은 13일 오천읍 세계리 한우농가 2곳을 찾아 가축방역 차량을 이용해 축사 내외부와 지붕에 직접 물을 뿌리며 축사 내부 온도 낮추기에 힘을 보탰다.

앞서 포항시는 혹서기 폭염피해 방지를 위해 축산농가에 송풍기 300대를 지원한 바 있으며, 가축 면역 강화용 사료첨가제도 1,000를 구입해 농가에 배부할 계획이다.

또한, 시 보유 가축방역차량, 농가소유 소독기를 동원해 축사시설에 대한 물 뿌리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가축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행정지도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더위로 인해 가축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혹서기에는 축사 그늘막을 설치하고, 깨끗하고 시원한 물, 비타민제, 칼슘, 소금 등을 적절히 공급하고, 또한 가축 적정 사육두수를 유지 및 축사를 청결히 하는 등 농장주들의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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